은평 '기쁨동네 문화축제' 23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20 14: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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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현2동·역촌동 주민자치위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지역 화합을 도모하고자 23일 오후 2시 역촌초등학교에서 ‘제1회 기쁨동네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기쁨동네 주민자치위원횐가 주최하고 갈현2동·역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갈현2동·구산동·대조동·역촌동을 하나로 묶어 ‘기쁨동네’라 명하고, 매년 각 동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를 합동 추진하게 된 것.

이번 행사는 ▲풍물놀이 ▲기쁨동네 프로그램 발표회 ▲주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빛과 소리의 잔치 등 동별 문화축제의 전통을 접목한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해 구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알뜰 벼룩시장 ▲어린이 이동도서관 ▲다문화체험관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수강생 작품전시회 ▲먹을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주민들이 함께 모여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처음으로 4개동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축제인 만큼 지역교류와 소통의 활성화를 통해 은평구가 정이 넘치는 지역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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