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인구주택총조사'…22일부터 인터넷서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0 13: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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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내달 1일 기준으로 지역내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조사원을 모집을 완료하고 지난 11일까지 9회에 걸쳐 조사원 교육을 마쳤다.

이번 조사는 22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조사기간을 운영하며 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구민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조사원이 사전 배부한 인터넷조사 참여번호로 로그인한 후 조사항목별로 입력하면 된다.

구는 인터넷조사기간 동안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조사원을 통해 인구주택총조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인터넷조사에 참여한 가구에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며 초, 중, 고 학생들이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2시간의 봉사활동 확인서가 발급되므로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우리나라의 모든 인구와 주택의 총수, 주택별 특성까지도 세밀히 조사해 종합적인 분석을 거쳐 다양한 국가정책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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