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9억8700만원이 투입된 남항주변 환경개선공사는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노후화되고 미관저해요소였던 기존 석탄부두 블록담장을 미관휀스로 교체하고 수목 식재를 통해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이로써 낙후된 남항주변 지역을 남항주변 항만관련 종사자와 인근 주민들에게 녹색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인천항을 찾는 이용객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항만을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기존 블록담장 철거 후 미관휀스 교체(698m), 왕벚나무 등 조경수 식재(1만6,815주), 조경석 쌓기 등으로 무미건조하고 정돈되지 않은 남항주변지역을 쾌적한 녹지 공간(3,580m2)으로 재탄생시켜 녹지 공간이 석탄부두 주변 이용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도록 했다.
인천항만공사 최종권 시설관리팀장은 “인천항을 보다 깨끗하고 친환경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앞으로도 인천항의 환경취약지역을 개선해 인천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항만공사가 남항 및 석탄부두 주변에 미관휀스 설치와 수목식재 등을 통해 조성한 녹지공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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