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탈루ㆍ은닉 세원 발굴 총력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19 16: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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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세외수입 증대방안 보고대회' 열어 [시민일보]화성시(시장 채인석)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맞춤형 세외수입 증대방안 보고대회’를 여는 등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탈루·은닉된 세원을 발굴하는 등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지난 8월 1차 세외수입 증대방안 보고대회를 가진데 이어 19일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20일 건설도시국과 동부출장소, 21일에는 그 외 실과소 및 읍면동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증대방안 보고대회를 갖는다.

김행님 화성시 세정과장은 “지난 8월 1차 보고대회 이후 추가로 발굴한 세외수입 과세자료 및 현지 조사 결과, 총 1070건 19억400만원 규모의 추징액을 추가로 발굴했다”며 “시는 탈루·은닉된 세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세원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재정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월에 1차 세외수입 증대방안 보고대회를 통해 총 557건에 6억1000만원의 추가 징수액을 발굴한 바 있으며, 추가 세원발굴이외에도 사용료·수수료 현실화, 과년도 체납액 징수 등 세입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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