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여성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자 19일부터 21일까지 여성 CEO가 운영하는 지역내 중소기업을 현장 방문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여성 CEO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수렴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용인시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적극 참여를 권유하는 한편, 여성기업인들의 의견을 2011년 기업지원 시책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것.
기업SOS 담당 공무원들과 용인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으로 된 현장방문단은 방문 기간 동안 지역내 5개 여성 CEO기업체를 찾아 여성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용인시 기업지원시책을 안내하며 2011년도 기업멘토링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시는 이번 방문을 위해 종업원 수 10명 이하인 중소기업을 우선 선정해 ▲황토화장품을 생산하는 (주)송학(대표 강경아) ▲FRTU를 생산하는 (주)테라로직스(대표 배지연)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삼우정밀(대표 안경희) ▲TFT-LCD부품 생산업체인 K.T.C테크놀리시(대표 조성숙) ▲상품포장 박스 제조업체 가람산업(대표 변옥선)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현재 여성 CEO가 운영하는 지역내 기업체는 총 54개로 주방용 기기제조업부터 자동차부품, 반도체부품 업체까지 다양한 업종에 걸쳐 있다.
한편 용인시는 26일 지역내 모든 여성 기업인들을 초청하는 ‘여성CEO와의 소통마당’ 행사를 열어 여성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업체 실태에 대해 조사ㆍ분석ㆍ대응 방안을 강구해 여성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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