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환자·보호자위한 음악회 열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9 16: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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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김포우리병원(병원장 의학박사 고성백)은 최근 로비에서 베니베니 앙상블(단장 이슬기)과 함께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베니베니 앙상블은 엘렉톤의 웅장하고 화려한 선율과 천상의 목소리로 가을날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으며 엘렉톤과 바이올린 연주로 협연한 유재호, 유재연(신곡초 3) 어린이의 공연은 맑고 순수한 감성이 깃든 선율로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

김포우리병원 관절전문센터에 입원한 환자 강모씨는 "공연장에 찾아가야 접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음악을 김포우리병원에서 만날 수 있게 돼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며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해준 음악가들과 자리를 마련해준 김포우리병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포우리병원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포우리병원이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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