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명 창업 성공… '인생 2막' 도전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9 15:59: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여성복지관 '쇼핑몰 창업 과정' 값진 성과 [시민일보] 인천여성복지관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가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청년여성의 창업을 지원하고자 국비무료 ‘쇼핑몰 창업 & 플래너 과정’을 운영, 최근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인터넷 기초 수업을 시작으로 블로그 제작, 포토샵, 홈페이지만들기, 창업에 필요한 세무교육, 구매력을 높이는 사진 실습, 성공창업자 사례발표 등 쇼핑몰 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정원 25명 가운데 23명이 GTQ 자격증시험 및 쇼핑몰 플래너 자격증시험에 합격해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했다.

교육생 가운데 19명은 온라인쇼핑몰 및 오픈마켓을 개설해 창업의 꿈을 실현했으며 몇몇 교육생은 창업에 도전하지는 못했지만 기업체에 취업해 직업여성의 새로운 삶을 개척했다.

여성복지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할 것이며 여성의 사회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440- 6526~9, 여성복지관 2층)로 문의하면 무료로 취업 알선과 취업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