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발전시킬것"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9 15: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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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시장, ""햇살론ㆍ소상공인 보호제도등 적극 추진""" 국감 주요시정보고

[시민일보] "인천을 사람과 기업, 물류가 모여 미래가치 선도하는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겠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18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지방감사 2반)의 국정감사에서 주요시정보고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송 시장은 또 "청년 일자리를 창출키 위해 계층별 취업지원을 늘리고 맞춤형 교육기반을 조성해 교육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산장려금과 무상보육 등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키 위해 대출사업(햇살론), 소상공인 보호제도 등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송 시장은 특히 "구도심에 대한 전략적 개발을 통해 균형있는 발전을 꾀하고 해양·강화·옹진의 역사문화거점 창조관광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세계3대 경제구역으로 조성하고 시민소통센터 개설 등을 통해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송 시장은 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신설·확충에 만전을 기하고 도시철도 2호선을 차질없이 개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2014 AG경기장·도시철도 2호선 건설비 국비지원과 굴포천 국가하천 지정, 경제자유구역 규제개선, 서해남북 공동어로 수역 지정 등을 건의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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