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속조형 시제품제작' 지원 속속 결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9 15: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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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TF 옥수수도마ㆍ버블샤워기등 해외수상 잇따라 [시민일보] 지난 2007년부터 수행해 4년째를 맞고 있는 인천송도테크노파크(원장 신진)의‘쾌속조형시제품제작지원사업’이 매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19일 송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인천시 지원으로 송도테크노파크가 보유한 3차원 설계 및 첨단 시제품제작 장비와 전문 인력을 이용해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신제품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행 하고 있으며 기업당 1000만원까지 시제품제작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다.

친환경 주방용품 전문기업 (주)에코매스코리아는 올해 본 사업을 통해‘올인원인덱스옥수수도마’의 시제품 제작지원을 받아 상품화해 지난 9월 세계 5,000여개 기업이 참가한 제70회 동경국제선물용품박람회에서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올인원덱스옥수수도마’가 준대상을 수상해 해외 바이어와 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 중이다.

또 친환경 목욕기구 전문기업 (주)엠이씨 역시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마이크로버블 샤워기’의 시제품 제작지원을 받아 개발에 성공, 지난 3일‘2010 대만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은 내년 초를 목표로 일본을 비롯해 대만 등 해외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송도테크노파크는 앞으로 이 사업의 내실화를 통해 인천지역내 중소기업의 신제품개발을 촉진해 매출을 증대시킴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문의(260-0815)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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