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일본도서 1000권 기증받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19 1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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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로씨 기부… 공릉청소년도서관에 비치키로 [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최근 구청장실에서 상계동에 사는 주용로(81)씨로부터 일본도서 등 1000여권의 책을 기증받았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기증은 노원정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정보정책위원회가 공동주관한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공공도서관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들은 주용로씨가 지난 15일 노원구 후학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장해 오던 책을 기부함으로써 이뤄졌다.

구는 주씨의 뜻에 따라 이 책을 오는 12월 개관예정인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도서관에 비치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성환 노원구청장(오른쪽)이 일본도서 기증을 위해 구청장실을 찾은 주용로씨로부터 책을 전달받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책은 12월 개관 예정인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도서관에 비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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