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전연구원, 내일 개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9 14: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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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 공동심포지엄' [시민일보] 인천발전연구원(원장 이창구)과 한국도시지리학회가 ‘제9회 한, 중, 일 공동심포지엄’을 21일 오후 2시 송도국제도시 송도파크호텔 릴리홀에서 개최한다.

인천발전연구원은 한, 중, 일 주요도시간의 상생과 협력을 모토로 2002년부터 한, 중, 일 도시정책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인천시와 시의회의 후원으로 ‘한, 중, 일 거대도시지역의 네트워크 구조 비교’라는 주제로 벌인다.

최근 경제의 글로벌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의 주요도시들은 도시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인근지역, 도시와의 광역경제권 또는 거대지역(Mega-region) 형성을 통해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에 유리한 통합개발과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위해 성장거점 지역을 광역화하는 추세이다.

국내에서는 중앙정부가 이미 5+2 광역발전위원회를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인천의 ‘경제수도’ 비전이 이러한 추세에 부응한 전략이다.

이번 행사는 광역경제권, 거대지역의 성공적인 구축에는 도시의 집적과 중심도시로서의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형성이 핵심이라는 판단 아래 아시아 주요도시권을 지닌 한, 중, 일 3국의 거대지역을 대상으로 그 현황과 내부의 집적성 및 네트워크 구조 등을 검토하는 행사이다.

이를 통해 한국 수도권과 인천의 대인천경제권의 형성 및 구축 가능성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의 논의가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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