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일일바자 오는 28일 연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19 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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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갈현1동 방위協…수익금 전액 기부키로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2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갈현1동 소재 한 호프집(슈팅호프)에서 ‘일일바자회’를 연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날 ‘일일바자회’는 갈현1동 직능단체인 방위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기탁하기 위한 것.

이번 바자회를 위해 방위협의회에서는 3개월 전부터 장소협의 등 임원진 회의를 여러 차례 실시하면서 빈틈없이 준비를 해왔다는 후문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조현구 방위협의회 회장은 “나눔이란 많은 것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성금이라도 꾸준하게 도울 수 있는 마음”이라면서 “이번 바자회를 통해 우리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훈훈한 정신이 널리 퍼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 갈현1동 방위협의회는 2007년 하반기부터 형편이 어려운 가정 중 4가구씩을 매월 선정해 10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구정과 추석 명절에는 고기류와 과일을 준비해 지원 가구를 격려하는 등 지금까지 4년여에 걸쳐 총 2000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방위지원 업무 외에도 자원봉사, 지역축제, 앵봉산 자연보호행사, 겨울철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등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단체로 정평이 나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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