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화성시(시장 채인석)가 22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 1층에서 시 공직자들이 기증한 난 200여점을 전시·판매하는 ‘제2회 사랑의 난(蘭)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전시·판매 예정인 난(蘭) 200여점은 지난 4일 인사이동에 따라 시 공직자들이 축하 인사로 받은 축하 난(蘭)으로, 바자회를 통해 1~3만원까지 일반인을 상대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날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내 홀몸노인, 저소득층 자녀 등에게 학용품, 생필품 등으로 쓰이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2월에 진행한 바자회가 호응이 좋아 두 번째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정신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난(蘭) 나눔 바자회는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지난해 판매수익금 총 212만원을 지역내 33명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지원한 바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화성시가 22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 1층에서 ‘제2회 사랑의 난(蘭)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2월 열린 난(蘭) 나눔 바자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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