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바자회 22일 연다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10-18 15: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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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양지의 집서 진행 [시민일보] 뇌성마비재활원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군포시 소재 '양지의 집'에서 개최한다.

이같은 바자회는 장애인들이 직접 그린 작품과 활동했던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전시되며 장애인들의 댄스와 합창, 자원봉사자들의 크라리넷 합주도 펼쳐진다.

또 자원봉사자들은 해물파전, 떢볶이, 순대 등 먹거리와 장난감 등 후원물품도 판매하며 바자회 수익금은 장애인 4명의 ‘체험홈’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뇌성마미재활원 양지의 집은 지체, 뇌병변 장애인들의 일상재활을 생활시설로 현재 31명의 장애인들이 입소해 있다.

양지의 집 송지민 사회복지사는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해 지역주민들과 장애인들이 하나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들을 위해 쓰여지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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