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누리 대축제 20일 개막…장애인 인식개선 행사 다채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8 15: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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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경기도민과 장애인들의 통합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장애인 한마음 축제 '2010 경기 가온누리 대축제'를 연다.

가온누리 대축제는 '설레임과 만남, OPEN 복지관!'이란 주제로 비장애 유·아동들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변화'란 주제와 함께 경기도장애인 두둥(난타)제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일장 및 그림대회가 열린다.

이 외에 비즈만들기·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네일아트 등의 체험부스와 장애인생산품 판매부스도 마련해 지역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상의 중심', '가운데'라는 뜻의 가온누리축제는 장애인복지 패러다임과 환경변화에 따라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완전한 사회통합을 이루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역행사로 매년 10월에 열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축제를 계기로 앞으로 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을 위한 홍보역량 강화와 인식개선사업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인터넷방송국 운영, 장애인 재활정보신문 발행, 연중 풋살대회 및 문화지원 사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개발 등을 중점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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