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북한사회를 바로 알게 하고, 통일의 필요성 및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민족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내 15개교의 중학생과 학부모 1700여명의 응원속에서 진행된다.
이날 골든벨은 학교별 예선을 통과한 학생 300명이 OX퀴즈로 예선을 거친 뒤, 150명의 결선진출자를 선정, 통일 상식에 관한 최고를 뽑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통일 골든벨 대상 1명에게는 대통령표창과 함께 100만원 장학증서가 전달되며,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70~30만원 상당의 장학증서 및 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단체상으로 결선 최다 진출학교에는 150만원 상당의 TV가 전달되며, 응원과 질서점수가 높은 학교 3개교에는 100~50만원 상당의 학교 물품을 수여한다.
이 밖에도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학교별로 USB와 자전거 등 경품 추첨도 준비돼 있어 상품을 받는 재미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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