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통일상식 왕중왕 가린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18 15: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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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민주평통동대문구協, 통일골든벨 오늘 체육관서 개최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가 지역내 중학생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19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제3회 통일 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북한사회를 바로 알게 하고, 통일의 필요성 및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민족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내 15개교의 중학생과 학부모 1700여명의 응원속에서 진행된다.

이날 골든벨은 학교별 예선을 통과한 학생 300명이 OX퀴즈로 예선을 거친 뒤, 150명의 결선진출자를 선정, 통일 상식에 관한 최고를 뽑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통일 골든벨 대상 1명에게는 대통령표창과 함께 100만원 장학증서가 전달되며,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70~30만원 상당의 장학증서 및 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단체상으로 결선 최다 진출학교에는 150만원 상당의 TV가 전달되며, 응원과 질서점수가 높은 학교 3개교에는 100~50만원 상당의 학교 물품을 수여한다.

이 밖에도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학교별로 USB와 자전거 등 경품 추첨도 준비돼 있어 상품을 받는 재미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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