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추억만들기' 행사 큰 호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8 14: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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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부설초, 2010 부자녀교실 성료 [시민일보]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교장 이범응. 인천시 계양구 소재)는 최근 4-6학년 참가 희망자 100가족(총200명)을 대상으로 2010 부자녀 교실 ‘아빠랑♥나랑 예쁜 추억 만들기’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바쁜 일과로 대화와 이해가 부족했던 아버지와 자녀가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함으로써 이해와 신뢰를 통해 사랑과 가족 간의 화목을 다짐하고 좋은 아버지 되기, 아버지를 존경하는 자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아버지가 좀처럼 가기 힘든 자녀의 학교를 방문해 봄으로써 학교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경인교대부설초교는 행사준비 단계부터 치밀하게 계획해 최대한의 교육적 성과를 거두기 위해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행사 추진 배경 및 목적을 학부모에게 홍보해 학부모들의 이해와 행사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교직원 협의회에서는 행사 일정 및 프로그램 진행에 관한 사전 교육을 통해 전교직원이 업무를 세세하게 분담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함으로써 학교 행사에 대한 신뢰와 애교심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행사는 아버지 인성교실과 아버지께 드릴 버튼 만들기,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한마음 올림픽, 학교주변 탐방, 저녁식사 및 담임교사와 대화시간 갖기, 흥겨운 레크리에이션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눈 맞출 새 없이 지낸 시간이 미안하고 학교에서 마련한 부자녀 교실을 통해 아이의 생각을 읽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행사를 준비한 학교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가 2010 부자녀 교실 ‘아빠랑♥나랑 예쁜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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