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현수막 재활용' 1석3조 효과 톡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8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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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장바구니 만들어 주민들에 배부 자원순환ㆍ환경보호ㆍ일자리창출 큰 도움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그동안 전량 소각 처분해 왔던 폐현수막을 마대로 제작해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자원순환과 환경오염 예방키 위해 지난 8월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을 추진해 총 20여 톤의 폐현수막을 재활용했다.

이와 함께 구는 관내 재활용선별장내 폐현수막 재활용 작업장을 만들고 4명의 인력을 배치해 폐현수막으로 마대와 장바구니를 만들어 오고 있다.

또 이를 통해 마련된 마대를 관내 거리청소시 재활용하는 한편 지난 2일 개최된 자원순환 나눔 장터 행사시 폐현수막으로 200여개의 장비구니를 만들어 구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은 자원의 재활용과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가을철을 맞아 제작된 폐현수막 마대를 낙엽쓰레기 수거용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 재활용선별장내 폐현수막 재활용 작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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