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근절 집중홍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8 14: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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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내달 14일까지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노점상 및 노상 적치행위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구민 홍보에 나섰다.

18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불법 노점상 및 노상 적치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실시해 왔으나 구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 없이는 근본적인 근절이 어렵다고 판단, 홍보기간을 정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구는 다음달 14일까지 1개월간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설정해 노점상 근절 거리캠페인 전개와 학교에 구청장 서한문 발송, 홈페이지 등 매체를 통한 홍보, 노점 이용 안하기 구직원 자체교육을 통해 노점상 스스로가 전업토록 유도한다.

또한 노점 근절 거리 캠페인을 2회에 걸쳐 실시, 다중 이용장소인 지하철 2개소에서 공무원 및 노점상 단속 용역업체 직원 50여 명이 대형 프래카드를 게첩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 께 이달 중에 구청장 서한문을 관내 학교 52개소에 배부해 자라나는 학생들이 노점상이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구는 또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9개소와 구 전광판 4개소를 활용해 시각적인 홍보를 강화함은 물론 각종 사회단체 회의자료시에도 집중 홍보하여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산하 전직원을 대상으로는 부서 자체적으로 노점상 이용안하기 교육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근본적으로 구민들과 이용자의 의식이 변하지 않으면 노점상은 절대 근절될 수 없다”며 “노점상이 구민들의 위생 및 안전상의 문제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부각해 홍보하고 노점상에게도 경각심을 일깨워 자율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계양구가 노점상 및 노상 적치행위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구민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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