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 달인들 한자리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8 14:32: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 16명 적격자 선정해 사례발표회 열어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회의실에서 ‘지방행정의 달인’이란 주제로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인천시 공무원으로 현업에 종사하면서 그동안 경험을 토대로 업무를 발전시키거나 개별적으로 연구를 통해 지방행정에 접목시켜 크게 성과를 나타낸 실적을 지난 9월 한 달 동안 접수를 받아 내부 심사를 거쳐 적격자를 선정, 개인별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사례발표회는 사회자가 개회시작과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취지를 설명한 뒤 개인 실적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각자의 사례를 발표할 때마다 심사위원들과 참관인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

발표는 ▲감사관실 최계철씨의 자료 기록관리 및 인사문 작성의 달인 ▲문화예술과 김관철씨의 특사경 운영을 통한 법질서 확립의 달인, 축제통폐합으로 환희, 감동의 페스티벌 개최 달인 ▲도시재생1과 공상철씨의 보상업무달인 ▲도시재생1과와 토지정보과 박현철, 김삼섭씨의 하늘에서 본 인천의 어제 오늘 미래! 갤러리 개최의 달인 순으로 진행됐다.

또 ▲보건환경연구원 유희종씨의 대기질 개선의 달인 ▲상수도사업본부 김재원씨의 수처리 공정의 달인 ▲부평수도사업소 맹상영씨의 급수관 시공의 달인 ▲ 도시철도건설본부 조성표씨의 토목기술의 달인 ▲종합건설본부 김헌수씨의 포장도로 노면 유지관리의 달인 ▲수산종묘배양연구소 구자근씨의 어업인 소득증대를 이끈 꽃게, 새우의 달인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동구청 오성배씨의 달동네 골목 생활사를 박물관에 접목해 승화시킨 문화유산의 달인 ▲연수구청 장희경씨의 노인일거리사업 개발, 추진의 달인 ▲연수구청 이린우씨의 다수의 중기조정으로 현장응급복구의 달인 ▲부평구청 최일균씨의 사랑의 사회복지사업 추진의 달인 ▲계양구청의 보안등 실용화의 달인 ▲강화군청 서일환씨의 농기계 은행 운영의 달인 순으로 개인별 실적을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개인별 실적심사에서도 시민들과 전문가 50%를 심사위원으로 참여시켜 시민의 눈으로 본 평가를 하고 싶었다”며 심사점수를 집계해 순위를 결정하고 중앙부처에 지방행정달인으로 추천, 인천시 행정의 달인 위상을 드높이고 시민들을 위한 창조적 행정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