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회는 인천시 공무원으로 현업에 종사하면서 그동안 경험을 토대로 업무를 발전시키거나 개별적으로 연구를 통해 지방행정에 접목시켜 크게 성과를 나타낸 실적을 지난 9월 한 달 동안 접수를 받아 내부 심사를 거쳐 적격자를 선정, 개인별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사례발표회는 사회자가 개회시작과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취지를 설명한 뒤 개인 실적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각자의 사례를 발표할 때마다 심사위원들과 참관인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
발표는 ▲감사관실 최계철씨의 자료 기록관리 및 인사문 작성의 달인 ▲문화예술과 김관철씨의 특사경 운영을 통한 법질서 확립의 달인, 축제통폐합으로 환희, 감동의 페스티벌 개최 달인 ▲도시재생1과 공상철씨의 보상업무달인 ▲도시재생1과와 토지정보과 박현철, 김삼섭씨의 하늘에서 본 인천의 어제 오늘 미래! 갤러리 개최의 달인 순으로 진행됐다.
또 ▲보건환경연구원 유희종씨의 대기질 개선의 달인 ▲상수도사업본부 김재원씨의 수처리 공정의 달인 ▲부평수도사업소 맹상영씨의 급수관 시공의 달인 ▲ 도시철도건설본부 조성표씨의 토목기술의 달인 ▲종합건설본부 김헌수씨의 포장도로 노면 유지관리의 달인 ▲수산종묘배양연구소 구자근씨의 어업인 소득증대를 이끈 꽃게, 새우의 달인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동구청 오성배씨의 달동네 골목 생활사를 박물관에 접목해 승화시킨 문화유산의 달인 ▲연수구청 장희경씨의 노인일거리사업 개발, 추진의 달인 ▲연수구청 이린우씨의 다수의 중기조정으로 현장응급복구의 달인 ▲부평구청 최일균씨의 사랑의 사회복지사업 추진의 달인 ▲계양구청의 보안등 실용화의 달인 ▲강화군청 서일환씨의 농기계 은행 운영의 달인 순으로 개인별 실적을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개인별 실적심사에서도 시민들과 전문가 50%를 심사위원으로 참여시켜 시민의 눈으로 본 평가를 하고 싶었다”며 심사점수를 집계해 순위를 결정하고 중앙부처에 지방행정달인으로 추천, 인천시 행정의 달인 위상을 드높이고 시민들을 위한 창조적 행정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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