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한 수거용기는 120L용 150개, 25L용 1100개로, 거주자 중 신청을 받아 단독주택은 25L용을, 연립주택은 120L용의 수거용기를 설치했다.
이번 수거용기 설치는 그동안 개나 고양이, 자동차 등에 의해 훼손돼 동네 골목길 악취의 주범이었던 종량제봉투의 문제점을 보완해 지역주민들의 생활불편 및 이웃간 다툼해결에 크게 기여하기 위한 것.
시는 녹양동을 전 주택지역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운영시범 동으로 지정하고, 집중관리하는 등 깨끗한 녹색의정부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가 환경과 자연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주위 반응에 따라 설치를 더욱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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