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관내 위치한 유적지와 범박산, 철길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를 만들어 연일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이 지역은 5000여세대의 아파트가 조성돼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 녹녹치 안은 현실에서 주민들에게 새로운 쉼터가 되고 있다.
트레킹의 출발점인 현대홈타운 범안로에는 아파트 방음벽을 이용한‘범박 문화 갤러리’를 만들어 이곳 주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사진, 세계적인 명화 등 30여점의 작품을 아기자기한 액자에 담아 전시해 삭막한 거리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와 함께 문화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나면 자연과 조화된 지역특색을 살린 본격적인 트레킹코스가 시작된다.
주민센터 앞길에서 향토유적지인 한언신도비, 지난해 조성한 자연학습장, 폐 철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800미터의‘철길 따라 추억 속으로’, 범박산과 양지마을을 거쳐 계수대로에서 아파트 단지로 돌아오는 1시간30분 코스다.
다양한 테마로 이뤄진 트레킹 코스는 참여 시민들이 점점 늘어나 50여명으로 구성된 트레킹동호회가 만들어져 주민들 간에 친목도 다진다. 이들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적인 트레킹 모임도 갖고 있다.
지부예 주민자치위원장은“도시와 자연을 하나로 묶는 트레킹을 통해 친목도 다지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문화갤러리에는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여 문화와 환경이 친구가 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소사구 범박동 주민센터가 새롭게 조성한‘발길 따라 향기 따라 테마 트레킹’코스 전경.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