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를 맞아 군의 초청으로 굴광희 교육국장 등 일행 5명이 방문하는 것.
이들은 먼저 김규선 연천군수를 만나 양 도시간 자매학교 결연 및 우호협력 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눌 예정.
또한 전곡중, 군남중, 연천초 등 지역내 교육시설을 시찰하고 다음날(30일) 개최되는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과 양 도시의 발전을 기원하고, 11월1일 귀국하게 된다.
한편 중국 추성시는 면적 1613㎢, 인구 114만명의 산업도시로, 군은 지난 2004년 3월29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대표단 상호 방문, 공무원 파견 학생교류 등 다양한 우호교류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향후 양 도시간 자매학교 결연이 성사되면 양 도시 학생교류활동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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