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단 하루, 청정숲이 열리는 날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4 16: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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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광릉숲문화축제' 17일 개막 산림욕ㆍ단전체험ㆍ사진전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 제5회 광릉 숲 문화축제가 17일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봉선사와 광릉 숲 일원에서 개최된다.

14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와 광릉 숲 축제집행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 6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선정된 광릉 숲 및 봉선사에서 숲 체험(산림욕, 단전체험, 오카리나)과 광릉 숲 생태 사진전, 시민 누구나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각종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밖에도 아프리카 민속춤 공연, 풍물놀이, 동아리 음악공연, 교사밴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광릉 숲 문화축제의 휘날레는 저녁 6시 유명 인기가수(김수희, 김연숙 미스에스 외 다수)가 출연하는 초청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 광릉 숲의 향기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관계자는 “광릉 숲은 일년에 단 한번 개방되는 만큼 많은 관람객이 방문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고, “청명한 가을하늘과 광릉 숲의 풍경이 관람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릉 숲만의 특색 있는 색깔을 즐길 수 있는 관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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