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16일 양일 간 개최되는 장애인 문화대축제는 UN의 날 (10월 24일)과 인천대교 개통 (10월 19일)을 기념해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로 세계적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하는 인천대교의 기념관 야외 광장을 개방해 장애인들과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공연, 독립영화 상영, 국제교류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나눔과 평화재단이 주최하며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인천대교(주)가 주관한다. 2012년 인천에서 열리는 UN아시아장애인정책 10개년 계획회의와 2014년 장애인아시안경기대회를 여는데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 개막식은 15일 인천 혜광학교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식전 행사로 시작해 송영길 인천시장의 축사로 이어지며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마리아토브 스웨덴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와 (사)함께 걷는 길벗 회가 주관하는 ‘장애인 문화예술과 국제교류’ 세미나도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주제 발표는 인천 혜광학교 명선목 교장이 맡으며 한국장애인문화협회를 대표해 신동일 사무총장과 이경미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교육훈련팀 간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행사기간 동안 인천대교 기념관 2층 상영관(정원 50명)에서는 시간대별로 다양한 영상이 공개되는데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뉴질랜드의 독립영화 (양발이 없는 장애인이 춤 축제에 참가하는 과정을 그린 경쾌한 영화)가 처음 상영된다.
또 16일 오후 3시에는 인천 운서동 공항신도시 영마루공원에서 인천대교 기념관까지 18㎞ 구간에서 1시간여 동안 자전거대행진이 펼쳐진다. 선두에는 장애인 핸드사이클 선수들이 참여해 영종도 남단 해안도로에서 아름다운 인천대교의 모습을 감상하며 달리게 된다.
인천대교㈜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여성장애인 선수들의 연습을 위해 250만원 상당의 핸드사이클을 인천핸드사이클연맹 박제완 회장에게 기증했는가 하면 참가자 150명에게 선착순으로 3만원 상당의 헬멧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745-8114)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