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이날 오찬 자리에서 고재득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국위를 선양한 선수들의 노고에 대해 치하하고, 우리나라 축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양여대 축구부는 1993년 2월에 창단한 이래 각종 국내대회에 출전해 11회 우승과 준우승 등 수십 차례 입상한 경력을 자랑하는 여자 축구부의 강팀으로 수많은 우수한 선수를 배출해 국가대표와 국내 유명 실업팀에서 뛰고 있다.
현재 한양여대 축구부에는 지난 8월 열린 ‘독일 U-20 여자월드컵’에 6명이 대표선수로 출전해 3위 입상했으며, 17일 열리는 ‘피스퀸컵 수원국제축구대회’에 지소연, 임선주 등 2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국위 선양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내 학교 운동부를 초청해 따뜻한 격려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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