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각료회의는 아시아지역의 유일한 공식 재난관리각료 UN회의로서 기후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자연재해에 공동으로 대처기 위한 합의가 동지역 최초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가자는 부탄 총리를 비롯한 62개국 재난관리 분야 각료, UN기구 및 NGO 대표, 유럽연합 집행위원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해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의 해결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시는 최근 회의실에서 이번 각료회의에 참가하는 참가국 대표에 대한 영접, 영송 및 의전을 담당할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류치현 국제협력관은 “의전요원들이 흘리는 작은 땀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국제행사의 성공을 견인함은 물론 장차 인천시가 국제기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커다란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변화대응 방재실천계획을 도출함으로써 기후변화로 인한 각 국가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방재정보 시스템과 피해조사 자동화 시스템, 지진재해 대응시스템 등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첨단 방재기술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440-4957)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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