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복지관 가족치료심포지엄 내일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12 16: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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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여성복지관(관장 김옥순)이 가족치료 사업 5주년을 맞아 전문가를 초청,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14일 오후 2시 강당에서 ’2010 여성복지관 가족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그동안 여성복지관은 가족문제 해결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가족구성원의 다양한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족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에서 가족중심의 심층적 접근 심리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지역 저소득 위기가정 총222가족(1,854회)에 대해 전문가 가족심리치료 서비스를 진행해 가족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 가족해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가족기능을 회복시켜 건강한 가정 만들기 구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이남옥 교수(서울사이버대학교, 목동가족치료연구소 소장)의 ‘한국사회에서의 가족치료 성과와 한계 및 적용 실제’ 주제 발표와 임수희(인천지방법원 판사), 한영란(한정신건강연구소 원장), 홍미희(인천발전연구원 여성정책센터장)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2010 여성복지관 가족치료 심포지엄에 대한 참여 문의는 여성복지관 가족지원팀(440-6512)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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