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생산자실명제 조기정착 잰걸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12 16: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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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재래시장·소규모점포 참여유도 홍보활동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12일부터 식품안전성 향상을 위해 식품생산자 실명제 조기정착에 나섰다.

구에 따르면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 식품판매업소에 대해 자진 참여를 유도하고 소규모 점포 및 재래시장의 즉석판매제조, 가공업소에 대해 생산자 성명, 소재지, 전화번호가 명시된 식품생산자 실명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 및 계몽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소규모점포 및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식품소비자감시원과 함께 현장지도반을 구성해 12일부터 5일간 지도 및 계몽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중에 관내 시장상인회 및 상가번영회 등과 식품생산자 실명제 의식고취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해 참여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식품생산자 실명제 실천을 위해 자발적 참여유도하고 실천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갈 계획”이라며“참여업소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해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453-2753)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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