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은 단순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던 플라스틱, 종이. 비닐 등 가연성폐기물을 고형연료로 만들어 에너지화 하는시설이다.
12일 군에 따르면 생활폐기물전처리시설의 일일생산능력은 기계적 처리 65톤, 생물학적 처리 15톤 등 80톤으로 오는 2012년 2월에 준공되며 또한 썩는물질(음식물 등 유기성폐기물)은 미생물에 의해 발효(퇴비화)한 후 토양개량제로 생산된다.
이 시설은 기존의 쓰레기 처리방법인 소각이나 매립이 가진 문제점을 해결하고 폐기물을 에너지와 자원으로 재이용하기 때문에 매립장 사용기간이 24년(2011년→2035년)연장되고 폐기물 연료생산으로 1억여원의 수익과 고용창출, 악취문제 해결 등의 효과를 거두는 효과가 있다.
뿐만아니라 고형연료는 이 시설의 연료(건조열원)로도 이용돼 연간 4억8000만원의 연료비 절감도 기대된다.
특히 2012년 2월부터 생산될 고형연료는 대한제지(청주)등에서 수용의사를 표시해 사업전망을 밝게 하고 있으며 퇴비와 부숙토는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해 친환경농업을 확산하는데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군은 산소탱크지역으로서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통한 경제적가치 및 브랜드파워 창출을 위해 2008년에 전처리시설을 도입키로 방침을 정하고 한국 환경공단과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투자심의를 거치는등 제반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이번에 착공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시대에는 쓰레기도 자원″이라며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건설로 초 저탄소 녹색자치단체로서의 비교 우위 확보는 물론 지속발전 가능한 성장동력을 구축해 기후변화시대에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자원순환센터를 폐기물의 재생을 통한 에너지 생산과 활용, 환경교육을 겸한 체험형 공원으로 조성해 녹색환경교육센터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 의 (580-2530)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