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제공되는 예방접종은 신종플루와 유행성 인플루엔자가 함께 예방되는 ‘인플루엔자 혼합성 3가백신’ 예방접종으로 만 65세(1945년이전 생)이상을 권장접종 대상자로 우선 실시하며, 유료접종은 만 64세 이하,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약품수급일정에 따라 순차적 실시할 예정이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여주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접종 후에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어야하며, 최소 3일간은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 고열이나 호흡곤란, 두드러기,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담당자는 “노약자 및 만성질환자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세균성 폐렴, 울혈성 폐렴 등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유행성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권고한다”며 “예방접종뿐만 아니라 손씻기나 기침할 때 손으로 가리고 하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의(887-3634)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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