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자 선정은 15일 제46회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의 어려운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영예로운 시민 상을 수여하기 위한 것이다.
15일 현재 인천시 관내에 5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는 시민들 가운데 시상부문별 공적내용이 뛰어난 시민을 적극 발굴, 영예로운 시민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 시민상은 9개 기관, 단체에서 10명의 후보자가 추천됐다.
심사결과 사회공익상부문 새마을분야에는 김춘자씨(남구, 여, 67세. 인천시 새마을부녀회장), 봉사분야에 김정희씨(남구, 여, 44세), 김경자씨(서구, 여, 53세, 인천시 여성운전자회 회장), 이익창씨(중구, 남, 58세, 신흥동 통장자율회장) 등 3명이 선정됐다.
공익분야는 유성애씨(연수구, 여, 54세, 용현3동 푸른 희망담쟁이 시설장), 기타 특별분야는 허만순씨(동구, 남, 70세, 동구체육회 고문).
또 산업발전상부문 상공업분야(사용자)에는 박상경씨(서구, 남, 47세, (주)명진철강 대표이사), 심재선씨(연수구, 남, 54세, 공성운수(주) 대표이사).
농수산분야는 박용오씨(강화군, 남, 49세, 경인북부수협 내가어촌계장), 이재웅씨(중구, 남, 56세, 용유동 새마을협의회장)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
한편 이들 수상자에 대한 15일 오전 10:00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거행된다.
올 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는 각계각층의 시민을 초청한 가운데 시립합창단과 무용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위주로 검소하게 개최되며 시민들과의 다양한 소통을 위해 인천시장과 강화, 옹진지역의 주민대표와의 화상대화를 처음으로 도입, 시행한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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