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은 환경부가 추진하는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에 대한 지자체 및 민간 업계의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다.
따라서 워크숍에서 환경부의 관련 정책 추진현황을 비롯해 매립가스 자원화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 DB구축 관리방안, 매립가스 자원화사업 추진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수도권매립지가 운영 중인 매립가스 발전시설과 매립장 침출수바이오리액터 실증시설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어 지자체는 물론 업계 및 학계 등 관계자들의 큰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 대책에 따라 지난해부터 2013년까지 25개의 매립가스 자원화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국고를 지원하고 지자체 매립장의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 타당성조사 및 사업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 수집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을 실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전국 18개 매립장에 설치된 매립가스 자원화시설에서 전기 또는 가스를 판매해 540여억원의 수입을 올렸으며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은 이러한 경제적 효과 외에도 매립가스에 포함(약 50%)돼 있는 메탄(CH4)을 대기로 방출하지 않고 포집해 전기를 생산한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 화석연료 대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방지, 탄소배출권(CERs) 확보, 매립장 인근 지역 악취 민원 방지 등 다양한 환경적, 사회적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문의(560-962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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