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지역보건사업 '벤치마킹'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11 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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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탄자니아등서 8명 연수 [시민일보]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 연수단이 최근 지역보건사업에 대한 역할과 기능에 대해 살펴보고자 연천군(군수 김규선)을 방문했다.

11일 연천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번에 방문한 연수단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개도국 보건의료인력 양성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로, 교육과정 중 지역보건시설인 현장견학을 위해 연천군 보건의료원을 방문하게 된 것.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우즈베키스탄 등 연수대상자 8명과 인력개발원 관계자 3명은 이날 보건의료원 회의실에서 의료원 현황 및 지역보건사업에 대한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건강검진실, 건강증진센터, 야간진료실 등 보건의료원내 의료시설을 둘러봤으며, 청산면 청산보건지소와 연천읍 고문리 보건진료소를 현지 방문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와 연천군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개발도상국의 병원운영 및 보건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육과정으로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KOFIH)으로부터 위탁받아 개발도상국 의료인력을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이론 강의와 현장견학이 조화된 활성화된 현장중심 교육이다.

연천=김항수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 연수단이 최근 연천군을 방문해 지역보건사업에 대한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고, 의료시설을 둘러봤다. 사진은 연천군 보건의료원장과 군을 방문한 연수단이 지역보건사업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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