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땅찾기 서비스 '값진 결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11 16: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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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01년부터 4169만㎡ 찾아줘 [시민일보] 성남시는 지난 2001년부터 최근까지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2만3790필지, 4,169만6029㎡(1,261만3049평)의 땅을 시민들에게 찾아줬다고 11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본인 명의의 소유토지현황을 알려주거나, 혹시 있을 지도 모르는 조상 땅을 찾아주는 서비스로,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토지소유현황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에만 1월부터 지난 달 말일까지 360건의 신청을 받아 786필지, 148만1774㎡(44만8237평)의 토지소유현황 자료를 상속권자 등 시민에게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소재를 알 수 없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는 상속인이나 본인 명의의 소유토지현황을 제공받으려는 권리자에게 토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토지소유권보호와 토지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성남=한상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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