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이날 대상을 수상한 구민 및 단체는 ▲사회발전·봉사부문-양준영(69·강일동) ▲경제발전부문-(주)현대영어사 ▲효행·선행부문-사랑을 나누는 모임 ▲문화·체육부문-강동구생활체육회 등으로, 이들은 지난 8월부터 한 달간 접수된 총 4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먼저 사회발전ㆍ봉사부문 수상자인 양준영씨는 20여년간 각종 직능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나눔 장터, 어르신큰잔치, 주말농장운영, 어르신 효도관광 등을 후원하고 특히 강일동 자연부락 주민들과 새로 이주해 온 강일리버파크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 내 더불어 사는 따뜻한공동체를 이루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경제부문 수상 단체인 (주)현대영어사는 ‘윤선생 영어교실’이라는 영어교육의 대표적 브랜드를 30년간 운영하면서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랭귀지센터 등을 건립해 지역내 영어 특화구역을 조성하고, 1사1동 결연·다자녀 윈윈프로젝트·벼룩시장 등의 참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친 점을 인정받아 구민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효행·선행부문 수상 단체인 ‘사랑을 나누는 모임’은 1997년 자영업자와 주부 등이 모여 결성한 비영리 민간 자원봉사단체로 회원들이 매월 1만원씩 적립한 회비로 지역사회 저소득 홀몸노인 효도잔치, 저소득주민 동절기 난방비 지원, 노인복지시설 점심대접 등 노인과 불우이웃을 위한 선행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문화·체육부문 수상 단체인 ‘강동구 생활체육회’는 지역주민들의 체력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의 목표로 2만여명의 동호인과 함께 생활체육을 보급,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주민 간의 친선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계중 강동구 공적심사위원회 위원장은 “훌륭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부문별로 1명씩 선정하게 된 점이 안타깝지만 이번 수상자들이 ‘사람이 아름다운 강동’의 위상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