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푸드' 음식적 늘린다…동구, 이달 10곳 추가선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11 14: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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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구가 푸짐한 상차림 등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아 음식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Green Food’ 운동 참여업소를 확대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Green Food 운동 시범사업 업소를 20개 선정, 실천여부 확인 및 지속적인 실천을 독려하고 간담회, 캠페인 등을 실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2010년에도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Green Food 운동의 자율적 참여를 적극 홍보해 그 가운데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10개 업소를 이달 중에 Green Food운동 참여업소로 선정한다.

구는 이를 통해 Green Food 운동 참여 업소에 Green Food운동 정착을 위해 소형 찬기 및 표지판 제공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Green Food 운동 참여업소는 반찬 가짓수 및 양 줄이기와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남은 음식 포장해주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의 실천사항에 적극 동참하고 널리 알리는 일을 실천해 위생적인 음식문화 홍보대사 역할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Green Food 운동이 자리를 잡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사회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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