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세대공감' 주파수 맞추세요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11 1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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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청, 엄마코칭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팽윤) Wee센터가 오는 11월22일까지 관내 초,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엄마코칭 프로그램인 '자녀와 주파수를 맞추는 코칭'을 운영한다.

8일부터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초,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자녀지도 어려움을 공감하고 부모와 자녀의 차이를 인식하며 적절한 지도를 통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엄마코칭 프로그램 '자녀와 주파수를 맞추는 코칭'의 세부내용은 심리검사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차이를 인식하고 청소년기 자녀의 뇌의 변화와 관련해 사춘기 자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첫 번째 시간과 자녀의 감정과 생각을 공감할 수 있는 대화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 보고 칭찬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 후 마지막으로 학습전략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습해보는 두 번째 시간으로 진행된다.

남부 Wee센터는 앞으로 학부모들간 협력적, 지지적 집단을 마련해 부모역할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기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집단상담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종수 교수학습지원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들은 사춘기 자녀와 부모가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고 자녀의 학습유형을 이해해 효과적인 학습코칭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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