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유행성독감 주의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11 14: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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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노인·의료수급권자등 무료 예방접종 실시 [시민일보] 최근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인플루엔자 A(H1NI)와 계절바이러스가 확산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플루엔자(유행성독감) 유행 주의 및 예방을 위해서는 고위험군은 백신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일반 시민들은 철저한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에 대유행을 일으켰던 신종인플루엔자는 이제 일반적인계절인플루엔자의 한 종류로서 앞으로 신종플루 대신에 ‘인플루엔자’로 부르기로 했다.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 자는 자택격리하고 고위험군의 경우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 내원,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받으면 된다.

한편 인플루엔자에 대한 검역이나 의심환자 강제격리, 확진검사는 실시하지 않으며 학교단체 예방접종 및 전체 휴교도 하지 않는다.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일반병, 의원에서는 현재 접종 중이며 시의 경우 11일부터 강화군 등 군, 구보건소별 일정에 따라 65세 이상노인, 의료수급권자,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대상자 16만3,340명에 대해 무료로 안전한 접종을 최우선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7,100명에 대해서도 무료로 접종할 계획이다.

한편 학생 가운데 고위험군(만성질환자 등) 예방접종권장 대상자 및 권장 대상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단체생활을 해 감염의 우려가 있는 학생, 직장인 등도 희망할 경우 의료기관을 통해 유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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