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172곳 와이파이존 구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11 14: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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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KT, 구청·주민센터등에 이달말까지 설치 [시민일보] 인천시가 이달 말까지 군·구청과 주민센터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토록 와이파이(WI-Fi)존을 구축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KT와 손잡고 이달 말까지 강화군 등 군, 구청과 주민센터 민원실에 172개의 와이파이 존을 구축, 민원업무로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대기시간 동안 편리하게 무선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주요 도서관에도 와이파이존을 구축,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도 고품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공공장소에서 노트북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이용이 가능해진다.

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200만을 넘어서고 시민들의 생활방식을 변화시킬 만큼 스마트폰 열풍이 고조돼 있어 IT경쟁력과 시민들의 정보이용권 확대를 위해 금번 KT와 적극 협력해 와이파이존 설치를 실시하게 됐다.

인천시는 특히 올해 이후에도 순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해 시 전역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IT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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