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지엠대우에 따르면 차세대 글로벌소형차 양산모델은 올해 1월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시보레 아베오RS 쇼카(Chevrolet Aveo RS show car)’라는 컨셉트카로 세계 무대에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이 차량은 GM의 글로벌 경차 및소형차 개발본부인 GM DAEWOO가 디자인과 연구 개발을 주도했으며 내년 상반기 한국시장을 필두로 이후 전세계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GM DAEWOO 마이크아카몬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소형차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GM의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를 GM DAEWOO 부평공장에서 첫 생산하고 한국에서 제일 먼저 판매하게 된 것은 GM DAEWOO 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고객들에게도 매우 기쁜소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100% 가동되고 있는 군산, 창원, 보령공장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 GM의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까지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면 부평 2공장의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 ‘알페온’과 함께 부평공장의 가동률을 현격히 높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베오 새모델은 이번 파리모터쇼에 공개될 7인승 MPV 올란도(Orlando), 크루즈(Cruze) 해치백, SUV 캡티바(Captiva)와 함께 시보레 브랜드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신차 중 하나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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