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내년부터 장애인심부름센터 이용대상자들을 사업의 목적에 부합되게 시각장애인 중심으로 해 보다 전문적인 이동서비스 등을 실시하는 차별화 방안을 수립, 시행키로 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장애인심부름센터가 지난해 설치된 이후 인천시 등록장애인 1급~3급을 대상으로 이동서비스를 실시해 오다 최근 장애인들의 이동서비스 중요성에 따라 장애인콜택시가 년차별로 증차되면서 현재 104대가 운행, 다소 이용 중복성이 대두됐다.
따라서 시는 우선은 장애인들의 이동서비스 중에서도 시각장애인들은 단독이동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직접적인 외출보조, 은행업무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위해서는 동행해 모든 일을 이동부터 귀가까지 보조해 줄 수 있는 전문화를 통해 이용대상을 차별화해 전문 서비스가 되도록 방침을 수립, 2011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전국에서 4번째로 장애인복지과가 신설되면서 장애인들에 대한 전문서비스로 다가가고자 보다 전문화 되고 세심한 장애인복지를 실현하고자 기존 사업 중 적절한 예산 등을 통한 Up-gread로 장애인분야의 친근한 복지패러다임을 향한 방향을 설정,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장애인 이동편의 시설 다변화를 통한 맞춤형 이동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시는 우선적으로 연말까지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며 각 장애인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이뤄 원활한 서비스가 진행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국 광역시, 도 가운데 그동안 유일하게 인천시만 전체 등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전개해 장애인콜택시 운행과 중복 운영해 왔으나 인천시도 2011년부터는 차별 이동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전문서비스 복지를 찾아내 더욱 친근한 정책의 일환으로 장애인심부름센터 등 장애별 불편함이 없도록 전문적서비스 중심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전국에서 부러워하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시켜 니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좋은 정책들을 펼치기 위한 다양한 통로로 의견을 수렴하고 보편적인 장애인복지를 향한 신규 시책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살맛나는 복지도시로, 건강한 장애인복지 도시로서 변모하는 복지패러다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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