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양요 전투 재현행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10 16: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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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3000명 눈물 '글썽' [시민일보] 인천시가 9일 오후 2시 강화군 불은면 광성보에서 1871년 신미양요 당시 조선군과 미군이 공방했던 ‘신미양요 재현행사’를 진행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투재현행사는 드라마 형식으로 당시의 현장을 재현하여 미군에 맞서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키려 했던 선혈들의 용기와 나라사랑 정신에 감동하여 함께 참석하였던 많은 관광객들과 학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였다.

또한 수문장교대식, 신미양요사진전, 전통복식체험의 부대행사와 사진인화서비스, 우리활 만들기, 민속놀이마당, 주먹밥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개최됐다.

한편 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청명한 가을날 광성보를 찾은 3000여명의 관광객과 체험학습 학생들이 과거로의 역사 시간여행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주말 나들리가 됐다”고 전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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