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음식점 '위생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0 16: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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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1841곳 영업주 대상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김홍복)는 오는 13일까지 일반음식점 영업자들에 대한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주 법정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음식업중앙회 인천지회 중구지부 주관으로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 및 위생적인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따라서 구는 관내 음식점 시내지역 1,296개소와 영종지역 386개소, 용유지역 159개소 등 총 1,841개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일정은 시내 지역은 8일을 시작으로 13일 이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전 교육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오후 교육으로 나눠 한중문화관 4층 공연장에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영종용유 지역은 1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베스트웨스턴호텔(인천공항 업무단지 내)에서 오후 교육만 실시된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관리 및 위생시책 사항, 식품위생법에 관한 해설,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지도 사항, 식중독예방 및 식품안전 교육, 2010 아시아경기대회 대비 선진음식문화 개선 및 친절서비스교육, 음식점에서 지켜야 할 원산지 표시방법 대상 등으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위생수준 향상과 위생적인 업소 관리 및 친절서비스 제공을 유도해 음식점들이 선진 음식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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