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7일 시청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 5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취임 당시 “심각한 재정난과 과거에 안주하려는 공직사회, 선거후유증인 정치적 대립의 격화로 불필요한 갈등과 분열로 긴 항해를 감당해야 할 배가 전진하기보다는 침수위기에서 제자리를 맴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그는 취임 이후 "높은 의식을 가진 시민들의 이해와 격려 덕분에 짧은 기간에 위기극복의 단초를 마련하고 희망의 길을 다시 찾았다"며 "아픔이 따르는 기강확립과 풍토쇄신 노력에 공직사회가 흔쾌히 따라 줬으며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께서 불편함을 넘어 고통을 가져다 주는 예산삭감과 긴축재정을 참아주는 것에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은 변화와 새로운 출발을 요구했으며 두려운 마음으로 이 사실을 뚜렷이 각인하고 있다"며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과감하게 고치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 '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이라는 시정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참여하는 열린행정, 역동하는 지역경제, 보편적인 나눔복지, 꿈을여는 평등교육, 감동 있는 문화예술 등 5대 시정방침도 제시하면서 민선5기 시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금까지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길을 걸어왔던 것처럼, 감당하기 어려운 재정위기를 단기간에 인내하며 넘은 것처럼,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성남은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무한한 도전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 시장은 “모든 사람이 공평한 기회를 누리고 모든 사람이 희망과 미래를 공유함으로 성남의 주인인 시민이 행복한 성남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남=한상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