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10일 구리지역 5개 공공기관의 공직자가 참여하는 공정한 행정사회를 만들기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시는 이날 구리시에 소재한 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구리경찰서, 남양주세무서, 구리소방서 등 5개 공공기관 3000여 공직자가 참여한 '공정한 행정·공정한 사회 조성을 위한 공직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행정내부부터 ‘공정한 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내용으로 ‘공정한 사회’ 만들기 기본 계획을 확정한데 따른 것.
결의문은 공정한 행정을 위한 참여·투명·클린행정의 실천과 친절·공정·신속한 민원처리, 자율·창의적인 교육을 통한 세계화 시대의 인재 육성, 신중·공정·겸손한 치안행정, 공평한 과세행정, 선진적 소방·재난안전 행정의 실천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발점으로 앞으로 사회통합과 도시재생운동으로 추진해 온 ‘ABC 구리운동’과 ‘공정한 사회’만들기 계획의 접목을 통해 한 단계 레벨 업 된 태극기 도시로써 ‘공정한 사회’운동으로 발전시켜, 20만 구리시민이 행복하고, 작지만 아름다운 자족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날 태극기 사랑을 위한 범시민 태극기 도시 서명 운동과 시민결의대회도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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