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농촌 체험관 완공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0 16: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군 조현리마을 [시민일보] 양평군은 최근 용문면 조현리마을에 도시민 체험공간인 녹색농촌 체험관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 송요찬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관 준공식을 가졌다.

녹색농촌 체험관은 농림수산식품부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돼 지원받은 2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1322㎡에 건축면적 172㎡규모의 건물로 건립됐다.

체험관 내부에는 방 3개, 주방, 식당, 샤워실 등의 시설과 외부에는 도시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쉼터와 주차장, 체육시설 등의 생활편의 시설을 갖췄다.

녹색농촌 체험관에서는 앞으로 고구마?감자?옥수수?딸기 수확체험, 전(煎)체험, 떡만들기, 캠핑체험, 자전거타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테마를 마련해 도시 관광객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양평은 이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업 특구로 녹색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친환경농업과 농촌체험관광의 접목으로 올해 체험 방문객 100만명 유치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조현리는 체재형주말농장이 조성돼 있어 도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만큼 이번 체험관 준공으로 체험을 통한 직거래 및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 시킨다면 농가소득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현리 마을은 용문산과 중원폭포 등의 관광지가 있어 사계절 농촌체험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