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정 원스톱 서비스지원 앞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10 1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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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무한돌봄 센터 개소ㆍ호계노인복지센터등과 협력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법과 제도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내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8일 무한돌봄센터를 개소,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오픈한 무한돌봄센터(41㎡)에는 공무원과 복지관련 민간전문가가 함께 근무하며 율목종합사회복지관, 부흥사회복지관, 비산사회복지관, 호계노인복지센터 등 4개 복지시설과 네트워크체제를 구축해 가정해체 위기에 놓인 극빈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상담을 하고 원스톱 서비스지원을 하게 된다.

한편 이날 시청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문수 도지사와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서 양에 대한 동영상 상영과 안양소재 유망기업인 (주)윈포넷의 권오원 대표가 위기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2500만원 상당의 백미증서를 최대호 시장에게 전달했으며, 무한돌봄을 소재로 한 뮤지컬 공연됐다.

최대호 시장은 “주변에 실직이나 가출 또는 사망, 사업실패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이 있는지 관심을 가져주시고, 그런 가정에 대해서는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나 센터에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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