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봉사 가을바람 타고 활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10 15:39: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주시장등 리더스봉사단 홀몸노인 집 도배·장판교체 [시민일보] 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 사회지도층 인사들로 구성된 리더스봉사단이 8일 오전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사랑의 보금자리'봉사활동을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한 리더스 자원봉사자 13명은 퇴촌면 광동리에 거주하는 홀몸노인의 집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교체, 낡은 벽 페인트 칠하기, 부엌천정 보수와 싱크대 교체등을 실시했다.

또한 광주지방공사에서도 낡아서 위험한 연탄보일러와 전기 배선등을 교체하는 작업에 동참했다.

광주지방공사(사장 유지호)는 이미 북부행복나눔센터와 연계해 현재까지 총16가구에 집수리를 지원한 바 있다.

이날 집을 수리하게 된 송흥제(여ㆍ91)씨는 “집이 낡고 오래되어 겨울나기가 힘겨웠는데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주어 고맙고 이번 겨울은 도와준 사람들의 마음만큼 따뜻한 겨울을 나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