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에 따르면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한 리더스 자원봉사자 13명은 퇴촌면 광동리에 거주하는 홀몸노인의 집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교체, 낡은 벽 페인트 칠하기, 부엌천정 보수와 싱크대 교체등을 실시했다.
또한 광주지방공사에서도 낡아서 위험한 연탄보일러와 전기 배선등을 교체하는 작업에 동참했다.
광주지방공사(사장 유지호)는 이미 북부행복나눔센터와 연계해 현재까지 총16가구에 집수리를 지원한 바 있다.
이날 집을 수리하게 된 송흥제(여ㆍ91)씨는 “집이 낡고 오래되어 겨울나기가 힘겨웠는데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주어 고맙고 이번 겨울은 도와준 사람들의 마음만큼 따뜻한 겨울을 나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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