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정ㆍ최일화ㆍ박봉수ㆍ도티구엔등 4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0 13: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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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한글진흥ㆍ발전 유공자 표창 [시민일보] 인천시가 훈민정음 반포 564돌 한글날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한글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시에 따르면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아 공적심의를 거쳐 확정된 한글발전 표창대상자는 4명으로 회의실에서 개최(10월8일)되는 564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송영길 시장이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수여자는 우리말과 글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온 한글학회 윤은정 교사(상인천초)와 인천문협 분과회원으로 7권의 시집과 2권의 수필집을 펴내는 등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문학작품으로 표현해낸 최일화 교사(남동고)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국제교류센터를 비롯해 여성의광장,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꾸준히 한글을 가르쳐온 한국어 강사 박봉수씨와 결혼이민 여성으로 열심히 한글을 배워온 도티구엔씨가 영예를 않았다.

2009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도티구엔씨는 시부모님을 공경하며 화목한 가정생활을 꾸려가고 있으며 계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한국어 수업에 참여해 자신보다 부족한 후배학생들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는 등 한글의 우수성을 선양하고 다른 다문화가정 시민의 모범이 돼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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